재택근무를 할때가 많은 직장인 입니다.
출력물이 많은데 예전 프린트기를 이용 하고있었어요
소리는 왜이리 시끄럽고 용지는 왜그리 많이 걸리고 시간도 오래 걸려
이기회에 한번 바꾸어야 겠다 생각해보고 알아보다가 선택한 엡손이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60장 가량의 출력물을 인쇄하는데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크기가 작아 혹여 성능이 시원치 않을까란 제 기우와는 달리 막힘없이 프린터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진작 바꿀걸 그랬나봐요. 엡손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