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볼릭 하이드레이팅 토너는 스킨인데.
이름처럼 아쿠아 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가 먹어요.
이 토너는 피부에 보습을 공급하면서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역할을 해요.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얼굴에 가볍게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발림도 끈적임 없이 흡수가 잘 되어서, 그 다음 사용할 로션이 잘 발리도록 도와주더라구요.
아쿠아볼릭 하이드레이팅 에멀전 로션은 쫀쫀한 감촉이 특징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 로션은 토너로 정돈된 피부에 수분을 더욱 깊이 채워주고,
피부의 벽짐을 강화해줌으로써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개인적으로 이 세트를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첫 사용부터 촉촉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며칠간 사용했을 때 피부가 부드럽고 탄탄해진 느낌이 났어요. 건조가 극심한 날에는 두가지 같이 사용하니 피부가 금방 회복되는 느낌이었어요. 겨울철 내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겠다고.느껴졌어요
요즘 갑자기 건조한 계절되서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수분감을 채워주는 제품이 최고에요. 그래서 제가 선택하여 사용한 헤라 아쿠아볼릭 에센셜 2종 세트 정말 강력 추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신다면,이 세트를 꼭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절대 후회는 없고 바르기 잘했다 하실겁니다.
제가 요즘 완전 애정하는 헤라 아쿠아볼릭 에센셜 2종 세트를 써보니 건조한 피부에서 벗어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원하신다면 우선 발라보시기를 강추드려요
